- 오래된 복수의 약점들
- 2009/06/08 21:27
주말에는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게으름을 피웠다. 이번주 부터는 정신차리고 살려고 했기 때문에,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게으름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 거였고. 일요일 오후까지 침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, 주섬주섬 방을 치우기 시작했다. 근데 종이가 끝이 없는거다. 자주 메모하고 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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